안녕하세요 ~ 욕망쟁이의 기록 입니다.김해 장유로 나가면 거대한 숙박촌이 나타납니다오늘 방문할 곳은 그레이195 호텔 입니다 보통 호텔이나 모텔이 건물 통짜로 이용하는 것과는다르게그레이195는 건물에 일부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에 이런 구조가 익숙하지 않다보니매우 신기해 보였습니다 :) 내부 구조를 보면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에어드레서 / 안마의자 등어지간한 싸구려 모텔이나 클래시컬함이 묻어나는 호텔 등보다 나아 보였고,우든톤에 베이직통의 디자인이 깔끔함을 안겨주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도그레이 점박스타일로 모던함과 깔끔함을 선사하였네요 전체적으로 보통의 호텔이나 모텔이 건물을통짜로 사용하는 것 대비일부 층수만 사용하여서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졌으나내부는 깔금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기분좋게 1박 숙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