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욕망쟁이의 기록 입니다.전민동 / 문지동 근처에돈까스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와봤습니다주차자리는 가게앞에는 많지 않지만길가에 댈곳이 많습니다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녁 늦게 와서 그런지밖은 한산했으나, 웨이팅하는 장소가 있는 것을 보면점심이나 식사시간때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거로생각되어졌어요 전체적으로 내부는우드톤으로 익숙한 느낌이 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우드톤에 더해져서엔틱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백곰은 깨알 귀여움은 덤 요즘 어딜가나 반찬류는 셀프니까 ~그닥 신기하지는 않았고 ~ !! 테이블 마다 키오스가 구비되어 있어서주문 및 결재도 바로 그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영수증은 별도로 요청해야 되요 제가 주문한 안심4P+치즈2P+우동(소) 주문한지 한 20분 정도 기다린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