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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욕망쟁이의 기록 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일 마치고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음식점을 찾던 중, 조가네짬뽕으로 결정했습니다
주차장은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가게 뒷편으로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주차걱정은 하실필요 전혀 없습니다!!
가게 내부는 테이블이 꽤 되어서
단체손님이나 여럿이 몰려가도
충분히 앉을 만한 자리로 보였습니다
짬뽕전문점이여서 그런지 짜장류의 음식도 보였지만
대체로 짬뽕류의 음식이 많이 보였네요
저는 차돌박이짬뽕밥(11,000KRW) 주문!!
주문하면 요롷게 나옵니다.
뭔가 비주얼상으로도 끈끈적한 / 걸쭉한
느낌이 납니다 ~
전체적으로 너무 맵지 않고
끈적끈적하면서도 사골국물 같은
정말 잠백한 국물이 너무 인상적인 맛이였습니다
이번에는 밥류로 주문했었는데
다음번에 면류로 주문해도 너무 맛있을듯합니다.
욕망쟁이의 기록 (경기 여주 조가네짬뽕)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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